직장인의 일상/직딩메뉴얼
2022. 4. 8.
고과를 주려고 일을 준다.
고과를 주려고 일을 주는 것이지 고생 시키려고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다. 오해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 고생하는 것에 대한 불평불만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 절대로 보직간부, 선배, 회사가 고생시키려고 일을 시킨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좋은 고과를 주기 위해 일을 시킨다고 생각해야 한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고 이런 마음을 먹는것이 속편하다. 비록 고생하고 성과가 없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경험을 통해 실력이 생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