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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장인의 뒷담화

[뒷담화] 승격.진급 누락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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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진급인사, 승격인사가 있었어요.
아쉽게도 떨어진 분들이 있어서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승격된 사람은 대하기 편한데,
떨어진 사람에게 어찌 위로를 해야 할지,
어쩌면 떨어진 사람입장에서는 특별한 위로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대하는 사람이 힘드네요. (괜한 생각인가요?)

가슴과 머리는 가까이 있지만, 멀기만 합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으로는 한없는 아쉬움이 남기 때문입니다.
이런 감정도 삼일이면 없어지겠죠.


진급은 점수제로 되고, 또한 관리자의 주관적 판단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관리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오늘 하고 싶은 말은 평소 업무성적관리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학교에서도 내신성적이 중요하듯이, 업무에서도 평상시 업무를 잘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업이면 수주실적이고, 개발이면 납기준수 등
평소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를 충실히 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내신 성적관리를 하는 것이지요.
내신은 특정 과목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두루 모든 과목을 잘 해내야 합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 이외에도 부서에서 필요로하는 일에도 관여하여 참여하면서 기여를 해야 합니다.
허드렛일도 하면서 부서에 헌신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부서의 목표달성이 되면 개인의 성과도 올라갑니다.

또한, 시험기간에는 특히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부서평가, 개인평가가 있는 시점에서는 최대한 실수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늘 하던대로 하면 되겠지만, 유심히 살피면 위험요소를 조금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굳이 평가기간에 나쁜 것으로 노출 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평소에 잘해야 집중 평가기간에도 잘 할 수 있어요.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일을 하면 장기적 성과는 없습니다.
관리자와 관계가 회복되면, 좋은 업무를 맡을 수도 있고, 하던 업무가 중요한 것처럼 치장 되기도 합니다.
성과가 있는 곳에 좋은 평가가 있는 것입니다.
평소에 잘 하지 않으면서 평가기간에만 열심히 하는 것은 별로입니다.
해 놓은 것이 없는데 면접준비를 한다거나,
점수가 형편없는데 진급을 기대하거나,

이렇듯, 직장에서 진급과 승격에 대해 많은 고뇌가 있습니다.
성장의 한계는 있으며, 나이 50이면 개인간의 성과 평가는 의미가 없습니다.
대리, 과장 진급은 열심히 하면 극복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차,부장 진급인데 50이 넘었다면 조금은 마음을 편안하게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업무 성과도 복리입니다.
차근 차근 성실히 작은 성과라도 모으면 나중에 큰 성과로 될 수 있습니다.
평소 내신 성적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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