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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당나귀 귀] 현주엽의 남다른 주문법 ᵔᴥᵔ “모두 더블업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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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의 남다른 샌드위치 주문!!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신선한 관찰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일터와 일상 속 동상이몽을 돌아보는 역지사지X자아성찰 예능 프로그램.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내공 충만한 보스들의 등장해 자신의 ‘갑 본능’을 점검. 직원과 후배들의 갑갑함을 풀어줄 대나무 숲 MC4인방이 리얼하고 독한 입담을 펼친다. 김용건, 전현무, 김숙 등이 MC로 나서 ‘갑 본능’의 세계를 파헤쳐갑니다.

첫 방송에선 ‘한식 대모’ 요리연구가 심영순, ‘중식 대부’ 이연복 쉐프, ‘농구 마스터’ 현주엽 감독이 등장. 4MC는언제라도 보스들에게 경고를 날리기 위해 ‘갑’버튼을 손에 들고 있고 또 힙합계 대부 타이거JK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합류해 주목을 받았어요.

앞서 ‘당나귀 귀’ 1주년을 기념해 '돌아온 보스' 현주엽이 등장. 코로나19로 스포츠 경기가 중단되자 현 감독은 ‘백수’와도 같은 신세가 돼 버렸고 현주엽은 박광재, 정호영과 유튜브에 도전. ‘투자자’ 허재도 합류했지요.

이날 아침부터 샌드위치 가게에 등장한 현주엽은 흰색 수트와 선글라스를 쓰고 온 박광재를 만났고. 별명이 ‘쁘띠 광재’인 박광재는 얼마 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기도 했어요. 멋져요·ᴗ·

박광재는 “오랜만에 실검 1위를 해서 신경 좀 썼다. 사실 저는 원래 집 앞에 슈퍼를 갈 때도 이렇게 입고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

현주엽은 아침부터 샌드위치 도합 60cm짜리를 시키며 모든 재료를 ‘더블업’했다. 하지만 채소는 쏙 빼 웃음을 자아냈어요. Hold 채소🍅

박광재도 먹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고 박광재는 다이어트를 한다면서도 현주엽을 따라 샌드위치를 푸짐하게 주문했어여. 두 사람이 주문한 샌드위치만 6만 원 이상이었어요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최정상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일터와 일상 관찰을 통해 그들의 관계를 살펴보고 과연 보스들이 직장에서 어떤 보스인지, 보스들의 갑갑함을 
표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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