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수애, '공작도시'로 드라마 복귀 검토 중

배우 수애가 '공작도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수애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드라마 '공작도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해요.
 

'공작도시'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장르 드라마로 알려져 있는데요, 수애는 주인공 윤재희 역을 할 것 같다는 전망입니다.

'공작도시'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장르 드라마로, 어두운 면을 가리고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유지되는 사회를 배경으로 다양한 욕망과 심리를 가진 인물들과 그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들이 그려진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됩니다. 여성 캐릭터들이 중심에 서는 드라마락 해요.

 - 연출은 전창근 감독
 - 극본은 손세동 작가
 - 2021년 JTBC 편성 계획 중

배우 수애는  '공작도시' 출연 제안을 받았는데요.
출연확정이 된다면,  2016년 방송된 KBS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이후 약 5년 만 드라마 복귀가 되는 셈이라고 해요.

공작도시 작품이 스릴러여서 
어떤 역할 일지 궁금하긴 하지만, 
배우 수애만의 매력을 발산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배우가 오랜 만에 작품에 나온다는 것은 떨리는 일이고 좋은 작품으로 복귀를 하고 싶어하는데 이번 '공작도시'가 잘되길 바랍니다. 

 

더 좋은 모습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