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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장인의 뒷담화

[뒷담화]마음이 무거운 것과 아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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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을 하면서

마음을 무겁게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회사는 자선사업하는 곳이 아니고

각자, 부서별로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고

그것에 맞추어 진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무거운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일을 안하면 안되죠."

 

동정심으로 이슈를 스스로 끌어 안고 있다면,

그것 때문에 회사일은 오히려 돌아가지 않게 됩니다.


 

마음이 아프더라도

넘겨야 합니다.


 

해야 함을 알려줘야 합니다.

마음이 아파도 알려줘야 합니다.

 


회사는 마음이

안아프게 일하는 곳이 아닙니다.

연속극을 보는 것이 아니기에

확실하게 일을 끊고 맺어야 합니다.

 

어디까지 했고

무엇이 안되었고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이 무거울 필요 없어요.

마음이 아프더라도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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