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은 무서운 것이나, 기록하고 재활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경험은 무시하지 못하는 영역입니다. 

올해도 동지가 지났습니다.

점점 낮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거죠. 옛날 사람들은 이 부분을 경험으로 느끼면서 정리하고 관리 했을 것 같아요. 그렇게 했기에 계절과 절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경험은 무시하지 못하는 영역이고 무서운 것입니다. 

한번 해봤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잘 못된 경험으로 안좋은 일을 겪기도 하지만,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만큼 잘 해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기록하고 재활용하지 않으면

그 소중한 경험도 유명무실해집니다. 

 

작은 경험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산화 하도록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