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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장인의 뒷담화

(판단력) 시간을 읽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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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읽는 힘

 

살다보면, 어느 순간 무력감을 느낄때가 있고 어떨때는 힘이 넘칠때가 있다.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을 보면, 서열싸움이 치열하다. 새롭게 세력을 키우는 신진세력은 기존 기득권에 도전할 시간을 찾는다. 아무리 동물이지만 무턱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보고 때를 기다린다. 반대로 우두머리라고 하더라도 새롭게 커가는 상대를 보면서 준비하고 도전을 막아내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이렇게 하면서도 어는 순간이 되면, 싸움에서 밀려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낮은 자리로 내려오게 된다. 아마도 우두머리였다고 하더라도 시간을 읽었을 것이다. 떠날때를 인정하는 것도 아름다운 것이다. 

 

사람의 경우는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어서 무리한 충돌 이전에 스스로 물러 서기도 한다. 추하게 싸우지는 않는다. 하지만 매스컴에서 접하는 회사 경영권다툼과 같은 경우는 서로 물고 뜯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물러나는 것이 지는 것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기존의 기득권을 끝까지 쥐고 놓지 않으려는 것은 오히려 수명을 단축하는 판단이다. 적당한 시기에 내려 놓을 줄 알아야 한다.   미리 기득권을 내려 놓으면 상처 없이 내려올 수 있다. 그래서 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또 다른 일을 도모 할 수 있다. 

 

시간을 읽는 힘이 필요하다.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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