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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리스트 VS. 스페셜 리스트
스페셜 리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은 Non-special이다.
제너럴도 아니고
이상한 직무를 하고 있다.
기획업무
기획이 스페셜이라고 하지만,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하는 것이 기획이다.
기획을 하면 무엇이 좋을까?
어떤 역량이 쌓일까?
회사를 그만두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Non-Special이어서 소모품에 불과 한가?
제너럴 리스트는 바보인가?
일반적으로 여기저기 쓰임을 받으면
안되는가?
요즘처럼 R&R 열심히 찾았던 시절은
없었던 것 같다.
어디를 가든 역할과 책임을 논한다.
역할을 기가막히게 처리하는 사람이
스페셜리스트다.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나누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MECE하지 못하다. Gap이 있고 구멍이 있다.
그것을 메꿔야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꼭 스페셜 리스트여야 하는가?
제너럴 리스트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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