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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딩메뉴얼

결정력이 있는 리더 - 우유부단한 리더는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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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력이 있는 리더 -  우유부단한 리더는 최악 


상사를 만나다 보면, 무엇이든 결정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리더는 어떻게 보면 결정을 내리는 자리이다. 
아무리 작은 규모의 리더라고 하더라도 
의사결정을 내려야 다음 단계로 업무를 보낼 수 있거나 또는 진행시킬 수 있다. 

리더도 힘들다.
어떤 의사결정으로 인해 파급효과가 클 수 있기에 
조심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그 고민의 시간이 길어지면 안된다. 

의사결정이 늦게 되면 
조직원은 불안해 지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우유부단한 리더는 최악이며, 
한번 내린 결정을 번복하는 것은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는 조직이 있고
어렵게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해야 하는 조직도 있다. 

리스크가 큰 결정이 오히려 자신을 성장 시킬 수 있다. 
조직원들은 리더의 결정에 순수하게 따라가는 기본적인 속성이 있다. 
물론 그 실수가 반복이 되면 리더십에 손상이 오게되면
레임덕으로 변할 수 있다. 
그러나, 리더는 어찌됐든 결정을 해야 한다. 
결정할 수 있는 역량과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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