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일상/직장인의 뒷담화
2022. 1. 21.
하는 짓을 보면 안다.
하는 짓을 보면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자기가 하는 일을 스스로 돌아보는게 좋은데 힘들죠. 남에 대해서는 정말 훈수를 잘 둡니다. 정작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죠. 하는짓을 보면 압니다. 프로파일링일 수 있는데 늘 정해진 패턴에 익숙해져버리게 됩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I hope you have time to look back on yourself.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 떡잎부터 알아본다. They recognize the leaves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