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메뉴얼] 제목인 뭔데?

제목인 뭔데?

이름표를 달아줍시다.

 

이름표를 달아 줍시다.

이름표가 없으니 무엇이 뭔지 모릅니다.

 

일을 하면서도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보고서를 쓰면서도 어떤 내용을 쓰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제목을 달아 주어야 합니다.

제목이 있으면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되지요.

 

제목도 읽어서 이해되는 함축적이어야 합니다.

본인만 알아볼 수 있는 제목은 의미가 없고

그것은 일기장에 적는 것이지요.

 

전달력이 있고

목적이 명확히 드러날 수 있도록 제목을 달아줘야 합니다.

 

그러면 비로서 보고서가 살아나고

하고 있는 일에 빛이 납니다.

 

목적지향 업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