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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소식/정치,사회

[이슈] 기안84 웹툰'복학왕' 부동산 정책 풍자 :: 표현의 자유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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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웹툰 작가 ‘기안84(37·본명 김희민)가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에서 또 다시 부동산 정책을 풍자했다. 이번에는 등장인물의 머리가 깨지는 장면을 그려 논란에 휘말렸다.

 

출처:뉴시스
출처:뉴시스



웹툰 작가도 표현의 자유가 있지 않나요?
자꾸 여론 몰이로 나가면, 
점점 예술의 표현의 폭은 제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례는 아니지만,

역사교육을 위해 국정교과서를 폐지하고 민간 역사서를 출간하였듯이,
역사에 대해 자유로운 연구와 출판 하도록 하였었는데요,
자유를 제한하고, 나중에 국정교과서로 통일 한다고 하면 누가 좋아 하겠어요?

언론, 예술의 표현의 자유는 지켜져야 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하고,
올바른 판단, 자신이 판단할 수 있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야 합니다. 

이데올로기와 자본주의가 맞부딛치면서
사회적 이슈를 만들고 있고, 
또한 사회도 진화하지만, 
그 과정에서 합리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기안84 작가가 표현한 것을 
2,3번 생각을 인입하여 
현 정권의 정책과 다르다고 비판하면 안됩니다. 

 

기안84가 자주 언급되어서 몇글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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