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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소식/정치,사회

[이슈] ​‘K5’ 강경화 외교장관 경질을 바라보며 (Ft. 김여정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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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교.안보 핵심 두명이 교체 되었네요.
19년부터 갈등설이 있긴 했는데, 저는 개인적은 김현종차장이 더 역량이 있어보였는데요. 암튼

오늘 전격적으로 교체되었네요. 

이번 개각에 등장하는 것이 북한 김여정입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교체 배경을 두고 말이 많지만,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 김여정의 데스노트의 이상한 뒷말에도 왜 설득력이 있을까요? 

 

□ 김현종차장 “뉴욕 촌놈, 盧·文 모셔 영광”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미국 뉴욕 촌놈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며 조국을 위해 헌신했다”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

 “통상과 안보의 중책을 맡아 국민들의 땀과 눈물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익균형과 국익 극대화의 원칙에 따라 협상과 업무에 응했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것을 확신하며 대한민국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네요.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대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 생활을 시작.
국내 로펌으로 옮긴 그는 참여정부 때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주도했고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안보실 2차장을 연이어 맡음.

 

김여정 데스노트’ 영향 논란


바이든 정부 출범하는 날 강경화 장권은 자연인으로 돌아갔네요. 
‘K5(강경화 임기 5년)’ 혹은 ‘오경화(5년 내내 강경화)’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 최초의 여성 외교부 장관
- 14년 만의 비(非) 외무고시 출신 장관

김여정의 데스노트 영향력

청와대는 일부 언론과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 강 장관의 교체를 ‘북한 김여정의 데스노트가 통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국론을 분열시킬 수 있는 무리한 추측 보도”고 일축했지만,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출입기자단에 메시지를 보내 “3년 6개월여를 재직한 강 장관이 스스로 ‘체력적·정신적으로 지쳤다’면서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해왔지만 만류해왔다”고 밝혔지만.... 쩝

근거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은 지난달 9일 담화에서 강 장관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강 장관은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제로’ 주장에 의문을 표했고, 김 부주장은 “앞뒤 계산도 없이 망언을 쏟는 것을 보면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더욱 스산한 냉기를 불어오고 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이다. 우리는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고 아마도 정확히 계산돼야 할 것”이라고 비난했었는데

외교부 제1차관을 지냈던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도 “‘설마 강 장관까지 바꾸겠어’라고 했는데, 오늘 김여정 말대로 정확히 계산이 이뤄졌다”면서 “김여정 말 한 마디에 (강 장관이) 무너졌다”고 주장.

 

황당한 주장처럼 들렸지만, 
계속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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