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조언 :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여기지만 사회에 나오면 직장상사의 까다로운 맛이 진짜다.

빌게이츠 어록 중,
눈에 들어오는 글귀입니다.

학교다닐때 과제며,여러가지로 선생님에 대한 불만이 많은데요.
대학교, 대학원때의 지도교수도 지독한 분 만나면
정말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사회에 나오면 직장상사가 정말 까다롭다는 것을 알꺼에요.

학교와 직장의 차이에 대해서
누군가 이야기 한 것이 생각이 나네요.

학교는 돈을 내고 다니는 곳이지만,
회사는 돈을 벌기 위해 다니는 곳이라고요.

해외에 나가도
돈을 쓰는 영어는 잘되는데
돈을 벌기 위한 영어는 잘 안되죠.
상대방이 일부러 들어주려 하지 않기 때문이죠.

지금 처한 환경이 최악이라고 생각할때,
또다른 곳은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같이 하면 좋겠어요.

군대도 시간을 때우면 제대를 하지만,
직장은 캐리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정말 사회에서 좋은 사람 만나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사라고 하더라도
나름 소통공학으로 극복하는 사람도 있어요.

만약 학생으로 교수님/선생님이 까다롭게 한다면,
즐겁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처할 지 고민을 하세요.

직장에 까다로운 사람이 있으면,
피하세요. 억지로 참고 버티는 것 보다, 피하는 것도 상책입니다.
조금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그러니, 용기를 내서 불이익이 있음을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이게 힘들다면, 용기내서 피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