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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딩메뉴얼

[직딩메뉴얼] 해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본인의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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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을 하다보면, 

이걸 왜 내가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어쩔 수 없이, 짠밥이 낮으니 하는 것일 수 도 있고,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부서원 아무도 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귀찮고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

 

어찌 회사에서 좋은 일만 할 수 있는가?

 

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즉,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모두 업무 실력을 키우는 훈련과 같다. 

 

힘들어도 하다보면, 

반드시 본인에게 득이 되는 것이 많다. 

 

힘들다는 것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힘들게 훈련해야 근육도 생기고 

운동이 되는 것이다. 

 

업무가 힘들면 

한번쯤은 나에게 보약이 되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바짝 노력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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