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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딩메뉴얼

무궁화 행진곡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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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가 회자되고 있는데요.


무궁화는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하고 하는
동요가사가 생각나서
온라인에서 가져 왔어요.

우리나라 꽃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심겨지지 않아서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출근길, 올림픽 공원 도로가에는 심겨져 있더라고요.

지더라도 또 피는 무궁화 처럼
우리의 일상이 힘들더라도
반드시 일어나는 그런 직장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s://postfiles.pstatic.net/20141024_225/merryhunter_1414121649101Wjv8K_JPEG/%B9%AB%B1%C3%C8%AD.jpg?type=w1

무궁화 행진곡 가사

무궁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4분의 2박자와 4분의 4박자가 두루 사용되면서 행진곡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내림나장조이며 음역(音域)의 폭이 넓은 것이 이 노래의 특색이다.
곡이 좀 어렵지만 널리 애창되고 있어 어려움 없이 잘 불리고 있다.
애국동요로서 애창되고 기악곡이나 관악곡으로도 편곡 활용되고 있다.

[편집]

꽃은 7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개화하며 새로 자란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한 송이씩 핀다. 대부분의 품종은 이른 새벽에 꽃이 새로 피었다가 오후에는 오므라들기 시작하고 해질 무렵에는 꽃이 떨어지기를 반복하지만 반겹꽃이나 겹꽃 계통에 속하는 일부 품종의 경우 2~3일간 피어있기도 한다. 꽃의 모양은 대부분 종 모양으로 생겼으며 꽃자루는 짧은 편이다.[4]:7[3]

무궁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무궁화(無窮花, Hibiscus syriacus)는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대한민국의 관습헌법에 의해 나라꽃으로 여겨진다.[1] 또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무궁화를 특정하여 무궁화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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