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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장인의 뒷담화

남의 고난 vs. 나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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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 쉬운 것은 없으나, 

쉬운 것은 남의 고난입니다. 

 

고난 중에 제일 어려운 것은

나의 고난입니다. 

 

남의 고난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조언은 쉽게 하지만, 

막상 자신의 고난에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난과 시련이 있다면, 

남의 것이라도 쉽게 조언하지 말고

응원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고난 역시 

스스로 응원하여서 이겨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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