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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

주전과 비주전, 주전경쟁에서 지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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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강인이 이적시장에 나오는 것 같은
기사가 있더라고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827520

발렌시아, 이강인 놓아준다...프랑스서 러브콜 쏟아져

니스, 마르세유 등 프랑스 팀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news.joins.com

 

왜 이강인이 이적을 할까요?
이유는 경기를 뛰고 싶은 이유입니다. 

주전선수와 비주선선수의 차이는 경기를 나갈 수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입니다.

경기에 나가면,
실전경험이 늘게 됩니다. 


자주하다보면 실력은 늘게 되어 있습니다.
(꼭 천재가 아니어도 하는 만큼 늘게 됩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도
최근 1년동인 부쩍 실력이 늘었다고 해요. 

 

 

실력은 하면 할 수록 
늘게 되어 있습니다. 

주전에서 밀리거나, 
또는 주전으로 선택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기회를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야구의 경우 KBO가 있고 퓨쳐스리그가 있습니다. 
2부리그에서 열심히 하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1부리그에 처음 올라가면 실수도 합니다. 긴장해서 몸이 경직되기 때문입니다. 


감독이 마음에 든다면, 조금 이해를 해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허니문 기간이라고 합니다.)

 

 

 

 

이 기간이 넘으면,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일을 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기회라 함은 
크고 작은 일을 맡아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남들 처럼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시간도 없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힘든 것이지요.


그래서 쉬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들게 됩니다. 
그래서 주전에서 일부러 내려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쉬는 것을 좋아하면 안됩니다. 
쉬면 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
시대는 바쁘게 움직여서 
기회 또한 빠르게 떠나 버립니다.

이런 부분이 더 힘들게 만듭니다. 

주전에서 밀리면 감독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https://topofcomp.tistory.com/160

[마음사로잡기] 비즈니스에서 상대를 사로잡는 법 (1)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운 나쁘게도 주위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 안 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첫 단계에서 좋은 인상을 주는 데 실패한 경우에는 상대에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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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
자주봐야 합니다. 

업무리더와 자주 만나는 것을 좋은 것입니다.

직장인의 핵심은 
그냥 만나는 것이 아니라, 
업무로 만나야 합니다.



업무를 같이해야 
진정한 동료인지 판가름 할 수 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서로 멀어지는 관계도 많이 봤습니다. 

프로스포츠에만 주전/비주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직장인들도 프로사회인입니다.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사회인인 것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리는 일은 
게을리 하면 안됩니다. 


꼭 주전이 되길 바라고 
주전에서 밀리지 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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