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꿈을 꾸는 드리머가 아니라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 두어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꿈을 꾸는 Dreamer가 아니라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 Doer"

 

 

서경석 다이어트 기사 중 양희은이 끝내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면서
한 말입니다.

읽으면서, 머리를 때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행동을 하시나요?
아니면 생각만 하시나요?

대부분 생각만 합니다. 
아마 8:2 또는 9:1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무조건 행동을 한다면 지쳐버리겠죠 ^^
셍각을 하고 그 중에 좋은 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긴 해요.

다만, 실천이 없는 생각만 한다는 것이 문제죠.
몽상가가 되는 겁니다. 

 

 

오늘도 많은 생각을 했어요.
생각인지 고민인지 머릿속을 지나간 것들은 많아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밀어부치는 사람이 대단한 것입니다.
성공을 하든 못하든 그것은 그 다음입니다. 
열정하나로 평가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도 위험도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함도 없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열심히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2차방정식을 풀었던 사람이 연립방정식을 못풀까요?
C-Level 보고를 했던 사람이 
리더 보고를 겁을 낼까요?

 

 

마음 속에 경험의 근육이 쌓여 가는 것입니다. 


목소리의 변성기를 거치는 것과 같습니다. 
변성기는 누구나 거치는 과정입니다. 
변성기를 지난 이후 목소리는 제각각이죠. ^^

회사에서 누구나 일을하고 
부서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누구는 생각도 하고 행동도 하지만, 
누구는 여전히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귀찮아도 한발짝 떼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어(Doer)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셀프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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