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명품관에 근무한다고 명품이 아닙니다.

명품관에 근무한다고 명품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가끔 착각을 합니다.

본인의 실력과 무관하게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회사의 명함이 본인의 역량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고요.

명품관에 근무한다고 자신이 명품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스스로 철저하게 본인이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그것은 인생에서 제일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없은 것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교만이고

할 수 있는 것을 못 한다고 하는 것은 기만입니다.

 

착각 속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때로는 환경이 보호해 주기도 합니다.

이런 불황기에 대기업에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자영업자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요.

 

우연찮게 좋은 곳에 있어서

비피해를 안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불행은 찾아 올 수 있습니다.

항상 준비하고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사명의 그릇을 모둔 채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