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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장인의 뒷담화

[뒷담화] 하고 있다와 할 수 있다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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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다와 할 수 있다는 다릅니다.

 

 

하고 있다는 것은 현재 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고,

할 수 있다는 것은 현재 뭔가도 진행되도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의외로 사람에겐 능력이 별로 없습니다.

즉, 자신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으면서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합니다.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뭔가 팩트를 확인하고자 할 때,

되는지? 안되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있냐? 없냐?가 되어야 하고

나아가서 하고있는 것인지? 아직 안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판단되어야 합니다.

 

'개발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은 무책임한 말입니다.

그리고 오만입니다.

 

개발 할 수 있다고 해서 개발되어지지않기 때문입니다.

 

착각을 많이 하면 현실과 동떨어지게 됩니다.

착각을 줄이기 위해 부단히 현실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정작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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