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이 이토록 구하기 어려웠나요? 의지가 없었나요?

누구나 공부 열심히 하면 서울대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없으며...

 

국내에서 위탁생산하니 마음 먹으면 언제든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전구매 계약을 하지 않았죠...

 

민심을 저울질 하며,..

흔들리는 정책들...

 

오늘 만평에 많은 내용들이 나왔네요.

 

백신에 대한 맹신도 금물이지만, 

이웃나라들 다 확보 했는데 아직 못했다는 사실에 좌절감이 듭니다. 

 

내년 3월까지 꾸준히 1천명씩 나올 확률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