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과의 차이(Gap)이 삶의 스트레스 입니다.
어렸을 때는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살아서 스트레스가 적죠
일반적으로 유아기때는 왠만하면 스트레스가 없는 편이고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 정도가 큰편이 아니죠
학교 졸업 후에는 해야 하는 일의 강도가 점점 커집니다.
일을 해야 돈을 벌기 때문에
안할 수 없으며, 억지라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책임이 무거워지면 해야하는 일이 많아 지는 것이며,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일을 유지하는 동안 물질이 주어지고
그 작은 수입으로 어찌 됐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으니,
서로 보완을 해주면서 그럭저럭 살아갑니다.
해야 하는 일로 돈을 벌지만,
수입이 적어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해야 하는 일이 많아 지는 것이고
이를 효율적으로 잘 관리 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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