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 도로공사, 안전 홍보포스터 "묶으면 살고, 풀면 죽는다"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시내도로 주행 중에도 안전띠를 해야 합니다. 
또한 고속도로는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 되었지요.

요즘 왠만한 운전자는 대부분 안전벨트를 합니다. 
영화에서는 액션씬을 찍는 것이 아니면, 대부분 착용을 합니다. 
예능, 드라마에서 안전벨트 착용이 안되면 
바로 이슈화가 되죠. 

 

안전띠 = 생명띠 

 

 

음주운전도 무섭지만, 졸음운전이 더 무섭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을 하면서 졸아 본 경험이 한,두번은 있을 텐데요.
졸릴 때는 무조건 쉬었다 가야 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장거리 운전 할때는 충분히 잠을 자둬야 합니다. 

 

 

 

 

□ 시인성을 높이는 포스터

한국도로공사가
운전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씨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안전띠 착용 이색 홍보물을 설치

한 눈에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잘 만들었네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국민들이 안전띠의 필요성을 깨달아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감소되길 바란다"
(도로공사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