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실력지향주의, 스펙No

직장에 들어가서 좋은 업무를 맡으면 되는 시대는 끝났다.
대기업 공채도 없어지고
아름아름 채용되고 있다.
청와대 비서관도 아름아름 채용되고 있는 시대인데
언제까지 공채를 기다리겠는가?!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공무원이 되면 되는 시대는 끝났다.

실력이 없으면
어떤 환경에서도 보호 받지 못한다.

또한,
실력이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각광을 받는다.

실력에는
기능/기술과 인성이 있다.
기능/기술은 얼마나 일을 효과적으로 능률적으로 하는 가를 본다면,
인성은 사람의 기본됨을 본다.

기계화, 정보화가 되면서
더욱 더 인성이 중요해졌죠,
즉, 인성도 실력이 된겁니다.

보편적인 사람보다는
특정영역을 잘하는 것이 좋다.

실력이 늘려면,
한 분야에서 어느정도 경력이 쌓여야 한다.
이론으로 배운 것은
UFC만 보고 난 후 싸움을 잘 할 것으로 착각하는 것과 같다.

실력은 직접 손과 발이 움직여야 쌓이게 된다.

어찌보면 회사에서는
잠재역량을 보고 직원을 뽑는 것이 아니라,
당장 전력화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

스스로 크지 않으면
직업을 가질 기회조차 없다.

역량중심, 실력중심으로
변하고 있는 트렌드를 이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