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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딩메뉴얼

[직딩메뉴얼] 회사는 정치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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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적인 삶이 답이 아닐 때가 있다.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라는 생각을 한다. 사실 이 말은 진리로 절대 틀린말이 아니다. 그러나, 회사 생활에서 만큼은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한다.

 

절대적인 양이 쌓이면 결국 평균을 수렴하지만, 어느 특정 구간의 평균을 구하게 되면 들쑥날쑥이다. 통계의 오류라고 한다.

 

성실 근면은 알아주지 않는다.

조금 모진 말 같지만, 팩트라고 인정한다.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이 많은 조직은 복을 받은 것이고 그런 사람과 일을 하는 것 또한 귀한 복이다.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고 가족처럼 서로 공동의 목표를 향한 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회사는 정치판이다.

정치가 나쁘다는 표현이 아니다. 조직의 이익, 개인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서 정치적 모양새가 있다는 표현으로 크든 작든 느끼면 살고 있는 부분으로 잘 나가는 동료나 선배를 볼 때 어찌 됐든 자기편을 만들고 의견을 절충하고 수렴시키는 모든 것은 정치적 능력으로 해석된다. 정치적인 부분에는 그에 합당한 행동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패자형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장렬히 전사할 것인가? 승자로 살 것인가? 회사에서는 전사하는 사람, 패전하는 사람, 그리고 승리하는 사람이 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은 목표가 뚜렷하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습성이 있다. 회사가 손해를 볼 수 있고, 동료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도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 한다.

 

정치하는 사람은 냉정하다.

정치를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정치적 피해자이거나, 그냥 이도저도아닌 사람으로 남게 된다. 정치적 영향력이 사라졌는지? 다시 회생시킬 여지는 있는지? 상황판단을 하고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 조직내 권력은 어디에 있는지? 그 영향권을 이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없어졌는지? 주변을 살펴야 한다.

 

정치적 승리를 위해서는 많은 전략과 전술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공부하고 실전에 적용하면서 터득해야 한다. 정치에 밀려서 회사를 떠나든 실력이 없어서 떠나든 언젠가는 모두 회사를 떠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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