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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장인의 뒷담화

[뒷담화] "야","너","니" 세사람 밖에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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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라고 해서 

부하직원을 호칭할 때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야, 너, 니"

라며 부르는 사람이 있어요.

 

편하다는 이유로 이름을 부르지 않고

지시대명사로 말하는 사람은 반성해야 합니다. 

 

상호존중을 해줘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과거처럼 큰소리치고 무조건적인 강요를 하는 시기는 이미 지나 버렸습니다. 

존중받고 싶고,

정해진 일에 대해서만 하고 싶은 것이 요즘 젊은이입니다., 

회사내에서 엄청난 성공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 이 부분은 좀 더 연구가 필요합니다. 

 

과거에는 회사에서 짤리면 끝이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최선을 다했고

계급 한계단씩 올라가는 것을 즐기며, 

또한 회사에서 주는 봉급을 통해 생활을 하면서 만족하면 살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는 젊은이가 없습니다. 

본인의 취미와 개인생활이 더 중요하고 

조직의 목표는 그 다음입니다. 

회사에서 장애가 발생했을때 현장에 나오는사람은 고참들이지, 

젏은사원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 연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야, 너, 니, 라며 말을 함부로 하는 상사나 부서장이 있다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상호존중을 하고 

명확한 작업기준으로 업무를 지시하도록 하세요.

알아서 해달라는 것 만큼 무능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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