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매뉴얼] 시작과 끝이 있는 일은 즐겁다.

일은 시작과 끝이 항상 있음을 기억하자.

 

가끔 일을 하는데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을 하고 있는데 왜 시작했는지 모르는 경우

일을 하고 있는데 언제 끝날지 모르는 경우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

직장생활 중에는 아무 생각없이 출근했다가 퇴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수로 말하면 아무 생각없이 무대에 올랐다가 노래부르고 

내려가는 가수와 같습니다. 감동도 재미도 없는 그런 가수 입니다. 

 

일을 할 때는 시작과 끝이 명확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재미있습니다. 

흐리멍텅하게 일을 하면 괜히 슬럼프가 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언제 끝나는지요?

지금 하고 있는 어찌되서 당신이 하고 있는지요?

 

일에 영혼을 넣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