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에서 누구를 설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설득을 하기 위해서는
먹어 본 이야기
들은 이야기
경험한 이야기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타더라 통신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누가 그래?"
"저사람이 그래요"
이런 대화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즉, 업무도 경험을 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으면 절대 경험할 수 없습니다.
싫어도 움직여야 하나 건질 수 있고
남들 보다 시간을 더 투자해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간접경험도 좋다고 하지만, (좋긴해요)
직접경험이 제일 중요합니다.
직접 경험을 사람을 자신감 있게 만듭니다. 해봤기 때문에 힘이 있는 것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에 쌓일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고민이 있긴해요)
그 이유는 안해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두려운 것입니다.
꼭 수영장 물 속에 뛰어 들어가기 싫어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양단간의 결정을 내야 하는데 쉽지 않죠^
과감하게 시간과 노력을 통해 일단 경험을 하면 그 다음은 쉬운 편입니다.
경험이 주는 힘은 무한합니다.
간장이 짠지 안짠지는 먹어봐야 합니다.
맛을 봐야 맛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고
옷도 입어봐야 옷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선배, 상사의 말을 듣나요?
먼저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없는 선배나 상사가 업무지시를 할 때는 절대 순종하는 마음보다는
무시하거나, 떄론 내가 더 나은데 라는 교만한 마음도 듭니다.
이것은 후배 잘 못이 아닙니다.
오롯이 선배의 잘 못입니다.
경험을 해본 사람은 누구나 남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언변이 없어서 버벅거리겠지만,
그 진심을 전달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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