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임시 선별진료소)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 되었습니다.

서울역 광장 (4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환승 지하철역, 넓은 공원. 공공시설 주차장에 선별 진료소를 운영합니다.

평일 9시~6시까지 운영합니다.

 

* 검사방법 3가지

 

- ‘비인두 도말 유전자증폭(PCR) 검사’

- ‘타액 피시아르 검사’

- ‘신속항원검사'

 

 

이제 검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었습니다.

연초 신천지 아니면 검사를 안해주던 불합리한 것도 사라졌고 비용에 대한 부담도 없어졌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하지 않나 싶긴하지만,

조금이라고 증상이 있으면 하루정도 집에서 쉬면서 경과를 보고, 검사를 받아보면 좋겠습니다.

 

바쁜 직장인들보다는

어르신들이 많이 할 것 같고요.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생각이 많으시다 보니, 더 적극적으로 검사를 하실 것 같네요.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유증상자 위주 검사라고 가이드함
즉, 무증상자도 되지만 유증상자 위주로 권고..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74205.html#csidx860ed1930fb38eda3c0ecfeeb899b94

“내가 무증상 환자일지 몰라”…무료검사에 한파 속 긴 줄

누구나 코로나 19 검사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 56개소 추가 설치 < 복지 < 서울특별시 - https://news.seoul.go.kr/html/27/525381/m/

누구나 코로나 19 검사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 56개소 추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