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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아니까
직장생활에서 제일 조심해야 하는 것이
느낌으로 일을 하는 것이다.
~같아, ~생각되 등
아무 생각없이 던지는 말에는 모든 것이 느낌(feeling)이다.
그 느낌, 촉이 맞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틀린다는 것이 문제다.
어떤 절차가 있다면,
이런 것 아냐? 저런 것 아냐? 저기서 처리하는 것 같은데 등등
느낌을 무한 반복해서 발언 하는 사람이 있다.
최소 담당자라면
규정과 절차를 파악하고 이야기 하면 좋겠다.
그런 느낌을 말하면
누가 그 내용을 파악해 주지 않는다.
그런 느낌을 이해해달라는 것인지?
느낌대로 살려면,
자연인으로 돌아가야 한다.
느낌대로 살다가
느낌대로 가면 된다.
하지만, 직장은 조직의 구성원으로
좋든 싫든 톱니바퀴가 되어
역할을 충실히 할 때
조직에 활력이 생기고
서로간의 불협화음도 없다.
느낌 아니까?!
상관없다고요?
기준선를 정리하는 것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만 해도
일의 80%는 이미 해결된다.
느낌이 80%될때는
이슈를 무한 생성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느낌으로 절대 일하지 말자.
적어도 앞뒤 사실관계라도 파악하자.
![](https://blog.kakaocdn.net/dn/dT5jha/btq6W1dPzRp/UkjXnYVkoiqPm0hgqJMUak/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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