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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직장인의 뒷담화

[뒷담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손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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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이 그냥 자랄 것 같으나,  농부의 손이 가지 않는다면 
결코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 

쌀을 얻기 위해서는 88번의 손길이 가야 한다고 합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손이 가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찮아 합니다. 
그냥 크길 바랍니다. 
그러면 결코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는 크게 2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후배입니다. 

후배또는 부하라고 하는 사람은 업무를 지시하고 챙겨야 하는 대상입니다. 

후배를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서 성과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후배에게 싫은 소리를 안 하는 사람은 무능력한 사람입니다. 

때론 싫은 소리를 못하는 사람은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입니다. 

싫은 소리를 한다는 것은 업무를 정확히 지시하고 진척 관리를 통해 잘잘못을 알고 

어떤 것이 문제인지 집을 수 있은 사람입니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놔두는 사람이라면 무능력한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을 상사로 두고 있다면 빨리 빠져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같이 도매급으로 넘어가기 떄문입니다. 

둘째는 프로젝트(과제) 입니다.

업무 또는 과제를 맡고 있다면 정말 손이 많이 가야 합니다. 

업무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떤 상태인지 

계속 확인을 해야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하면 할수록 업무의 성과는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고민을 한다는 것은 답이 곧 나온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때론 유관부서에 협조도 요청하고,  때론 읍소도 하면서 

밀고 당기는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는 점점 좋은 성과를 얻게 됩니다. 

 

어찌 보면 세상 모든 일에는 손이 가야 하나 봅니다. 

그래야, 비로소 좋은 열매(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디부터 손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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