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어젠다 셋팅

세상은 어젠다를 셋팅하는 사람에 의해서 이끌려 갑니다. 

오늘 하루종일 들었던 뉴스들은 

누가 셋팅을 했을 까요?

오늘 회사에서 돌아다니던 이슈들 보고건들 

누가 셋팅을 했을까요?

 

세상에는 엄청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몇개만이 수면위로 올라와서 논의되는 것입니다. 

과거부터 어젠다를 세팅하는 사람은 권력을 가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어젠다를 통해 세사의 흐름을 만들고

경영의 흐름을 만듭니다. 

오늘은 용기있는 한 청년을 보게 되었습니다. 

벤틀리 차량을 술기운에 발로 차는 장면이었습니다. 

깜짝 놀랐죠. 어찌 이런일이...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사건사고는 누가 주도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부자가 선처도 안해주냐?'

'저 친구 이제 폭망이다.'

여러 의견들이 나누어 질 것입니다. 

 

어떤 것이 주된 의견이 되는 것은 

뉴스 언제다 셋팅의 힘입니다. 

그래서 언론을 장악하려는 것입니다. 

뉴스를 통해 들리는 뉴스는 좋든 싫든 계속 듣게 되고 

들으면서 상상하는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회사에서 이슈였던 키워드는 무엇이었나요?

어떤 것이 가장 힘들었고

또는 재미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