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공부법] 어디서나 마음대로 배울 수 있다.

직장인은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책을 읽을 수 도 있고

유투브를 볼 수 있도 있고

멘토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배우는 길은 너무나 많습니다. 

 

어학공부를 할 수 도 있고

자격증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승진을 위한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공부하는데 정도가 있을까요?

정도는 없습니다. 

업무를 하면서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상사의 지나가는 말이 뇌리를 스치며 깨달음을 줄 수도 있고

명확히 이야기를 해주는데도 못알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을 쓰지 않으면 절대 깨달을 수 없다. 

 

신경을 쓴다는 것은 에너지를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입니다. 

 

직장인의 공부는 자율적인 것과 타율적인 것이 있습니다. 

자율적인 것은 어학이 대표적입니다. 

누가 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것닙니다. 어찌보면 업무와 상관이 없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타율적인 것은 프로젝트(과제)가 대표적입니다. 

상사가 그냥 던진 한마디에 기분과 상황을 파악하여 보고의 톤을 조절할 수 있는 

역량을 배우게 됩니다. 이런 역량을 못 갖추면 어떤 상사도 후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업무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직장인의 공부법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깨지면서 버티면서 배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