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탈렌에서 발견된 타이레놀

발열, 통증에 효과적
출시 60년됨
국내 1994년부터 판매됨

1879년 필라델피아에서 약사 로버트 맥닐이
약국을 개업하면서
아들과 함께 처방의약품 마케팅에 주력

1940년대 아스피린을 복용한 만 18세 미만 어린이, 청소년에게서 라이증후군 발견

아세트아미노펜
독감 및 수두를 앓는 어린이에게 진통,해열효과
라이증후근과 같은 부작용 미발생

1955 맥닐연구소는 타이레놀 이라 명명
1959년 존슨앤존슨사 매각, 1년후 FDA 승인


(아세트아미노펜 발견 역사)
1886년 프랑스의사 아놀드칸, 폴헵은 나플탈렌의 구충제 활용 가능성 연구 -> 실패
그러나, 식중독으로 인한 발열환자에게 투여하여 해열됨

이유를 찾았으나, 나프탈렌이 담긴 병이 아닌 다른 병에 있던 것임을 알고
알아보니,
라벨판독 불가, 냄새도 나지 않았는데, 정체는 아세트아닐라이드이였음

기전을 밝혀라. - 아세트라닐리드를 투여받은 환자의 소변을 검사하던 중 흰색가루발견
아세트아닐리드는 체내에들어가면 대사작용을 통해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작용이 있음 알림

1909년 아세트아미노펜 합성성공
2차세계대전으로 1944년까지 임상 중단
종전 후, 영국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을 입증했으나,
1955 맥닐연구소에사 판매하기 시작함


위장장애가 적음
간손상 유발  : 성인4g 노인 2.3g
음주후 숙취로 인한 두통시 복용금물
간 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 후 복용

영국에서 최초 개발되었으나,
발빠른 마케팅으로 미국의 역사 맥닐이 상품화를 함